인사말

안녕하세요. 파파스케어 대표 윤건화입니다.
요즘 시대는 소중한 우리 아이들을 마음 놓고 키울 수 없는 환경인 것 같습니다.
언론에서 심심찮게 들려오는 먹거리 문제, 미표기 된 각종 유해성분 등 어느 것 하나 안심할 수 없는
세상이 되어버렸습니다. 저 또한 한 회사의 대표이기 이전에 자녀를 둔 부모로써 불안한 것이 사실입니다.
이런 불안 요소들을 완벽하게 제거하진 못하겠지만, 우리 아이들이 매일 사용하는 식기류 만큼은
'파파스케어' 이름처럼 '아빠의 보살핌'으로 책임지겠습니다. 우리 자녀가 살아가는 이 세상, 부모의
마음으로 사랑하는 자녀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는 기업이 되겠습니다.


파파스케어 대표   윤 건 화